"월 71만원 내면 설거지·빨래 다 해준다"···‘로봇 가사도우미’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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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로봇이 설거지하고 빨래를 개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의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 를 공개하고 이달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키 168cm, 무게 27kg인 네오는 쓰레기 버리기, 식물 물주기, 조명 제어, 설거지, 빨래 등 일상적인 집안일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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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로봇이 설거지하고 빨래를 개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의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 를 공개하고 이달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네오’의 판매가는 2만 달러(약 2900만 원)로, 월 499달러(약 71만 원)을 내면 구독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다. 키 168cm, 무게 27kg인 네오는 쓰레기 버리기, 식물 물주기, 조명 제어, 설거지, 빨래 등 일상적인 집안일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최대 23kg의 짐을 옮기고 6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힘도 갖췄다.
1X측은 네오의 핵심 목적을 "가족들이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에는 기본적인 집안일만 수행하지만,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다양한 작업을 배우고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가사 보조를 넘어 비서 역할도 한다. 냉장고 속 재료를 인식해 요리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하고, 까먹은 열쇠나 휴대전화 등 물건의 위치를 기억해 알려준다. 새로운 언어를 가르치거나 일정에 맞춰 집안일을 수행하도록 예약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다만 초기 버전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X는 ‘전문가 모드(Expert Mode)’를 도입했다. 해당 모드에서는 회사의 인간 운영자가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해 작업을 완료하도록 돕고, 그 과정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게 된다. 즉, 운영자가 로봇의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집 내부를 일부 볼 수도 있다는 의미다.
로봇의 두뇌는 엔비디아의 AI 기술로 구동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4시간이다. 4개의 마이크와 3개의 스피커, 두 개의 8메가픽셀 카메라가 탑재돼 있으며, 음성 명령이나 모바일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네오는 2026년 초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미국 외 해외 출시도 시작된다. 색상은 파란색·베이지색·검은색 중 선택 가능하고, 사전 구매자는 자택으로 직접 배송받는다.
한편 네오는 손 일부를 제외한 몸체에는 방수 처리가 돼 있지 않아 습기에 약하다는 한계도 있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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