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자' 함정우, 렉서스 마스터즈 2R 전성현과 공동 선두 [KPGA]

권준혁 기자 2025. 10. 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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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대회 사전 인터뷰에서 '페럼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함정우(31)가 두 번의 우승 기억이 생생한 코스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함정우는 31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7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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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함정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주 대회 사전 인터뷰에서 '페럼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함정우(31)가 두 번의 우승 기억이 생생한 코스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함정우는 31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7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2위였던 함정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 일찌감치 선두로 올라섰고, 함정우보다 늦게 티오프한 전성현(32)이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위에 합류했다. 



 



함정우는 KPGA 투어에서 수확한 통산 4승 중 절반은 페럼클럽에서의 우승 결실이었데, 2021년과 2023년 이곳에서 진행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차례로 정상을 밟았다. KPGA 투어 역대 페럼클럽에서 2승을 거둔 선수는 함정우가 유일하다.



 



2016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전성현은 첫 우승 도전으로, 앞서 두 번의 준우승이 개인 최고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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