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 심재명 대표, '사람과 고기' 응원 상영회 개최…"오랫동안 잊지 못할 영화"

김지혜 2025. 10. 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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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영화 '사람과 고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 상영회를 개최한다.

심재명 대표의 응원 후원 상영회는 다가오는 11월 12일(수) 오후 7시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람과 고기' 배급사 트리플픽쳐스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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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영화 '사람과 고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 상영회를 개최한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그동안 최강희, 유태오, 윤상, 장항준 감독까지 릴레이로 셀럽 응원 상영회 진행을 확정했고, 이번에는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사람과 고기'를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심재명 대표는 "혐오와 경멸의 대상이 된 병들고 가난한 노인들의 이야기에 여러 번 웃었고 여러 번 눈물이 났고 영화가 끝날 땐 목이 메었다. 그런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이한 감정을 경험했다. 그건 아마도 세 노인의 삶을 바라보는 달관과 성찰의 눈빛과 몸짓 때문이리라. 오랫동안 잊지 못할 영화 한 편을 보았다"라며 '사람과 고기'의 관람평을 전하며 진심으로 영화를 응원했다.

심재명 대표의 응원 후원 상영회는 다가오는 11월 12일(수) 오후 7시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람과 고기' 배급사 트리플픽쳐스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객, 셀럽, 언론의 힘찬 응원으로 3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사람과 고기'가 모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종현 감독, 박근형, 장용이 함께하는 응원 감사 GV 상영회를 진행한다.

'사람과 고기' 응원 감사 씨네토크는 다가오는 11월 8일(토) 오후 2시 씨네큐브에서 진행되며 양종현 감독, 박근형, 장용이 참석하고, 제작사 '영화사 도로시' 장소정 대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비하인드 제작기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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