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약 렉라자, 누적 기술료 1억달러 넘겨
오정인 기자 2025. 10. 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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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정. (사진=연합뉴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렉라자)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4천500만달러(약 640억원)를 수령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는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중국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입니다.
해당 금액은 유한양행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에 대항합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 상업화 마일스톤이 1억달러(약 1천43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6천만달러, 일본 1천5백만달러, 중국 4천500만달러입니다.
랙라자는 작년 8월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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