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장년부까지... 경북,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3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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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경상북도가 3개 부문을 석권했다.
31일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중학부, 장년부, 매화급, 무궁화급 등 5개 체급의 결승전(3판 2선승제)이 치러졌다.
이정훈(13·경상북도)은 임승우(13·경상북도)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2-0 완승을 거두고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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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중학부, 장년부, 매화급, 무궁화급 등 5개 체급의 결승전(3판 2선승제)이 치러졌다. 각 부문별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 끝에 이정훈(13·경상북도), 이민재(16·경상북도), 김창현(47·경상북도), 김채은(16·서울특별시), 장서윤(15·경기도)이 각각 씨름왕에 등극했다.
초등부 결승에서는 동갑내기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정훈(13·경상북도)은 임승우(13·경상북도)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2-0 완승을 거두고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중학부 결승에서는 경상북도 대표 이민재(16)가 권준혁(16·경상북도)을 상대로 연속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 승리를 거뒀다. 장년부 결승에서는 김창현(47·경상북도)이 정유헌(49·경기도)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2-0 완승을 거두고 장년부 씨름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여자부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김채은(16·서울특별시)이 심연지(16·부산광역시)를 상대로 연이은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중학부 씨름왕 이민재(경상북도)
장년부 씨름왕 김창현(경상북도)
매화급(60kg 이하) 씨름왕 김채은(서울특별시)
무궁화급(80kg 이하) 씨름왕 장서윤(경기도)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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