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마케팅 효과 톡톡…깐부치킨, 배달앱 검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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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진 이후 깐부치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전날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킨을 먹으며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주류)을 마시는 모습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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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진 이후 깐부치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회동이 하루 지난 다음날에도 깐부치킨은 배달앱 검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지속하면서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31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 기준 검색 순위 1위는 깐부치킨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킨을 먹으며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주류)을 마시는 모습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이날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화제가 되며 주류업계 역시 낙수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들은 제주에일 생맥주에 이어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마셨는데,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에서 한국식 치킨과 ‘소맥’을 한껏 치켜세웠다. 그는 “두 친구(이 회장과 정 회장)에게 한국 치킨을 먹고 싶다고 했다”며 “한국 치킨은 세계 최고다. 미국에서 최고 치킨도 한국 치킨”이라고 말하며 실리콘밸리의 ‘99 치킨’이 단골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깐부치킨 일부 매장의 경우 이들의 방문 이후 매출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 역시 이번 회동으로 화제가 됐다. 황 CEO가 자신을 찾아 식당 앞으로 몰려든 시민들에게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전달했기 때문이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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