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필드’ 시티골프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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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골프' 대회인 '2025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성황리에 마친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향후 시티골프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31일 밝혔다.
시티골프는 골프존이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골프장'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에서 열린 '2024 골프존 차이나 오픈'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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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여러 국가로 시티골프 확대 계획

‘시티 골프’ 대회인 ‘2025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성황리에 마친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향후 시티골프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31일 밝혔다.
시티골프는 골프존이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골프장’이다. 스크린골프에 코스 그린을 결합한 도심 속 18홀 골프다. 티샷부터 어프로치까지는 스크린에서, 그린 주변 플레이부터는 스크린 밖 그린 구역에서 진행된다. 홀에 따라 그린 구역에서 어프로치샷과 벙커샷도 가능하다. 날씨와 시간 제약 없이 도심 한복판에서 스크린과 코스를 결합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골프존은 지난 8월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연길에 있는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2025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에서 열린 ‘2024 골프존 차이나 오픈’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대회다.
이번 대회가 열린 연길점은 부지 선정 단계부터 시티골프 전용 구장으로 기획·설계됐으며, 부대시설을 포함해 총 약 2만5천㎡(7500평) 규모의 복합 골프 문화공간으로 완공됐다.
골프존은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를 19억원으로 1회 대회 때보다 2배로 늘렸으며 참가 선수 구성도 더욱 국제적으로 확대했고 대회장도 확장했다. 시티골프를 단순 이벤트가 아닌 ‘투어’ 형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는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최종 우승은 중국의 자오쯔쉬가 차지했다. 14살에 스크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현재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새로운 유형의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운정 프로가 3위에 올랐다.
골프존은 앞으로 시티골프를 한국을 비롯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한 예선전 시스템을 도입해 골프존 투어를 글로벌 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아리 객원기자
김아리 객원기자 a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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