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 다인원 밴드 매력 고스란히...거미줄밴드, 싱글 '부분의 전부' 공개

김현숙 기자 2025. 10. 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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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밴드가 다인원 밴드의 개성을 녹여낸 신곡 '부분의 전부'를 선보였다.

거미줄밴드는 지난 17일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부분의 전부'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14명의 '일상의 전문가들'인 거미줄밴드 멤버들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생각들을 유려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완성됐다.

싱글 제목인 '부분의 전부'에는 세상과 나의 거리를 좁히고, 그 안에 존재하는 나와 우리를 인지하며 다정하게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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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발매...'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MHN 김현숙 기자) 거미줄밴드가 다인원 밴드의 개성을 녹여낸 신곡 '부분의 전부'를 선보였다.

거미줄밴드는 지난 17일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부분의 전부'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14명의 '일상의 전문가들'인 거미줄밴드 멤버들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생각들을 유려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완성됐다.

싱글 제목인 '부분의 전부'에는 세상과 나의 거리를 좁히고, 그 안에 존재하는 나와 우리를 인지하며 다정하게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거미줄밴드는 템버린, 리코더, 멜로디언 등 친숙한 악기부터 허디거디, 아코디언 등 이국적인 악기들로 구성됐다. 폭넓은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다인원 밴드의 개성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이번 싱글 발매를 계기로 앞으로의 활동도 멤버들의 다양한 시선과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앨범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의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발매됐다. 본 사업의 A&R 및 음반 제작 전 과정에 프로듀서 세레나안, 엔지니어 강진용, 한양대 박세찬 교수,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실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한 공익목적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을 통해 실력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완성도 높은 음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창작자들의 음악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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