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엔하이픈 곡 참여’ 김수지 아나, 산후조리원서도 작사 열일

이하나 2025. 10. 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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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없을 천국.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공간과 쉬자면 맘껏 쉴 수도 있게 넉넉히 주어진 시간(그런데 왜 이렇게 잠도 못 자고 바쁘기만 했는지). 이 모든 쾌적함. 흑흑 많이 그립겠지?"라는 글과 함께 평온한 조리원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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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지 아나운서 소셜미디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없을 천국.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공간과 쉬자면 맘껏 쉴 수도 있게 넉넉히 주어진 시간(그런데 왜 이렇게 잠도 못 자고 바쁘기만 했는지). 이 모든 쾌적함. 흑흑 많이 그립겠지?”라는 글과 함께 평온한 조리원 내부를 공개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모든 게 빠르게 지나가지만 나는 또 시간의 틈을 파고들어 가사를 쓰고 할 일을 한다.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거야. 내 동력은 늘 발등에 떨어진 불이니까”라며 조리원에서도 작사 일을 했다고 전했다.

출산 휴가 중인 JTBC 한민용 앵커는 “조리원에서 가사를 쓰다니. 대단해.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빅희도 곧 알게 되겠지”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조리원 천국 안녕”, “수고많으셨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했으며, 출산 5일 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앵커 외에도 레드벨벳, NCT DREAM, 엔믹스, 엔하이픈, 아일릿, 박정현, 윤하 등의 곡 작사에 참여한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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