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연방정부 셧다운 30일째…저소득층 식량지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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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지원 운동을 하는 종교 지도자들과 푸드뱅크 직원들, 무급 휴직 중인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연방 정부 '셧다운' 30일째인 30일(현지시각) 워싱턴 농무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에 따라 약 90만 명의 연방공무원이 강제 휴직 또는 무급 근무 중이고, SNAP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 예산 지급도 중단됐다.
셧다운 장기화로 식량 지원이 줄자 이들 단체들은 저소득층과 무급 휴직 공무원들을 돕기 위한 비상 식품 나눔·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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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지원 운동을 하는 종교 지도자들과 푸드뱅크 직원들, 무급 휴직 중인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연방 정부 ‘셧다운’ 30일째인 30일(현지시각) 워싱턴 농무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매달 4200만 명의 식료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돕는 ‘SNAP’(저소득층 지원 식품보조 프로그램) 긴급 예산 60억 달러의 지급을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앞서 미국 연방정부는 2026 회계연도 예산과 오바마케어(건강보험) 등 주요 지출 항목에 대한 의회 갈등으로 지난 1일부터 11번째 셧다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약 90만 명의 연방공무원이 강제 휴직 또는 무급 근무 중이고, SNAP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 예산 지급도 중단됐다. 셧다운 장기화로 식량 지원이 줄자 이들 단체들은 저소득층과 무급 휴직 공무원들을 돕기 위한 비상 식품 나눔·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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