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IRP 원리금보장형·비보장형 수익률 1위

오서영 기자 2025. 10. 31. 17: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IRP)형 퇴직연금 상품(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의 1년 수익률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사업자 비교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 IRP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간 운용수익률은 3.86%를 기록했습니다.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년 수익률도 16.92%로 직전 분기(6.87%) 대비 10%p 이상 상승했습니다.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은 원리금보장형은 3.72%, 원리금비보장형은 18.01%의 수익률로 은행, 증권사를 포함한 전체 업권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삼성생명은 우수한 상품 라인업과 함께 퇴직연금 전담 조직의 밀착 지원 등 고객 맞춤형 관리 체계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의 퇴직연금 운용을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