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코스피 4100 돌파, 삼성전자 11만 원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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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 코스피는 4100선을 돌파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7~31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오후 3시 45분 기준). 2~10위는 삼성전자우, 카카오, 하이브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LS, 레인보우로보틱스, 듀산퓨얼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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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주도주인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신고가 기록을 썼다. 삼성전자는 10월 31일 10만7500원으로 마감하며 11만 원 선을 코앞에 뒀다. 여기엔 30일 이뤄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치맥 회동'이 큰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는 31일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탑재된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삼성전자는 이를 반도체 공장에 설치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이 AI로 구동되는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나아가 AI 모델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기지국까지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한 주 동안 삼성전자를 9087억 원, 328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조28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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