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보러 日행…이채연의 진짜 '우정 여행'

[마이데일리 = 오가빈 인턴기자] 가수 이채연이 절친 배우 김소현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여행과 우정을 모두 잡은 '리얼 우정 여행기'였다.
30일 이채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를 통해 "맨날 일하러만 갔던 일본! 이번엔 소현이 팬미팅을 구경할 겸 여행 가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일본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채연은 김소현의 팬미팅이 열리는 일본 오사카 시내를 혼자서 구경하며 하루를 즐겼다. 현지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고, 거리 곳곳을 걸으며 여유로운 여행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김소현의 팬미팅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무대 위에서 춤을 선보이는 김소현을 향해 환호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채연은 숙소에서도 '댄싱 머신' 면모를 발휘했다. 김소현에게 걸스데이의 '달링, 에스파의 '슈퍼노바' 안무를 직접 가르쳐 주며 댄스 교실을 열었다.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단짝 케미를 보여줬다.

팬미팅 이후에는 오사카의 명소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함께 머리띠를 쓰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밤에는 스시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저녁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채연은 "미치겠어요. 종아리 터질 것 같아요"라며 현실 반응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이 돈키호테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공개됐다. 이채연과 김소현은 "이거 살까, 저거 살까"를 고민하며 현실적인 '쇼핑 인간미'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연은 "소현이 팬미팅 겸 일본에 갔지만 일본 여행도 처음이었고, 더군다나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 인생에서 처음인 걸 해보게 됐다"라며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소현아, 다음엔 어디 갈래?"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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