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맛있게 먹었다”...이 대통령이 中에 200상자 보낸 디저트는?

이은영 2025. 10. 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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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경주 명물 간식인 '황남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한국에 도착한 시 주석에게 환영의 뜻으로 '경주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경주 명물인 황남빵을 보자기에 포장해 전달했다.

시 주석은 31일 이 대통령에게 "황남빵을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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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중국 대표단에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APEC 회원국 대표단에게도 황남빵을 선물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경주 명물 간식인 ‘황남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한국에 도착한 시 주석에게 환영의 뜻으로 ‘경주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경주 명물인 황남빵을 보자기에 포장해 전달했다.

시 주석은 31일 이 대통령에게 “황남빵을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중국 대표단에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APEC 회원국 대표단에게도 황남빵을 선물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엔 중국 측 대표단을 위해 황남빵 200상자를 추가로 보냈고, 중국 이외 모든 APEC 회원국 대표단에도 황남빵을 선물하도록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황남빵은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처음 개발된 달콤한 팥소가 들어간 빵으로 외교부 심사를 거쳐 이번 APEC 회의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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