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국경제 빠르게 회복"‥IMF 총재 "잠재성장률 수준 반등 예상"

정상빈 jsb@mbc.co.kr 2025. 10. 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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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5.10.31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를 찾은 IMF 총재를 접견하고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를 만나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정치적 불확실성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한국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천 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국내외 투자자들도 한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속한 추경 집행 등으로 민간 소비 심리가 개선되는 등 경기가 활력을 찾고 있으며, 이런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도 "최근 한국의 소비와 수출 등 여러 지표로 볼 때 한국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런 흐름이 이어져 내년에는 한국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103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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