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박준금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힘들고 돈만 든다” (매거진)

이소진 기자 2025. 10. 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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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유튜브 화면 캡처



배우 박준금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다이어트의 시작부터 관리까지! 알지만 몰랐던 꿀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준금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1일 1식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했던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똑같은 옷을 입어도 관리 여부에 따라 다르다”며 “저녁을 가볍게 먹거나 안 먹는 편이다. 내일 아침에 먹을 맛있는 한 끼를 기대하면서 잠에 든다. 눈 뜨면 양치부터 빨리 한다. 먹고 싶은 걸 먹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음식이 첫 번째고, 운동이 두 번째다. 음식 조절을 일단 잘해야 운동 효과가 있다”며 ”내 측근 중 다이어트를 안 하는 사람이 없다.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 나랑 먹는 양이 비슷한데 살찌는 사람이 있다. 집에 가서 엄청 먹는 거다. 그 반대가 되어야 한다. 아예 안 먹을거면 약속을 안 잡는 게 좋다. 모임이 있으면 먹어라. 혼자 있는 시간에 다이어트를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1년 하다가 말 거면 할 필요없다. 괜히 살 빼느라 힘들이고 돈만 든다”며 “본인 의지가 중요하고 생활화 해야 한다. 그래야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 살이 1~2kg 찌면 바로 빼면 된다. 누적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어 각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며 “저는 두부 먹는 걸 힘들어 한다. 가장 잘 맞는 건 당근 김밥이다. 살이 좀 찌면 무조건 당근 김밥을 말아서 먹는다. 많이 먹는 느낌이 들면서 포만감이 있다”고 전했다.

박준금 유튜브 화면 캡처



박준금 유튜브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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