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휠체어 농구 영화…후진은 없다, ‘달팽이 농구단’[MK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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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박호산에겐 좋은 자극이, 12년 만 스크린 복귀하는 서지석에겐 깊은 감동을, 농구 레전드 우지원에겐 값진 도전 됐다.
바로, 한국농구 대스타 고(故) 이원우 감독과 제자 한사현 감독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달팽이 농구단'을 통해서다.
'달팽이 농구단'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휠체어 농구감독을 맡으면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그린 휴먼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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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달팽이 농구단’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고은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호산, 박경서, 서지석, 이노아가 참석했다.
‘달팽이 농구단’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휠체어 농구감독을 맡으면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그린 휴먼 액션 영화.
한국영화에서 처음 선보이는 휠체어 농구 소재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격투에 가까운 휠체어 농구의 특별한 기술과 훈련 과정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아,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겨루는 통합 스포츠로서 농구 코트 안 동등한 조건에서 바퀴를 굴리고, 휠체어끼리 충돌하고 넘어지며 질주하는 격렬한 스포츠의 반전 매력을 담았다.

서지석 배우는 전직 형사였던 농구단의 센터 차지석 역을 맡아 2013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영화 ‘해야 할 일’로 주목 받은 이노아 배우와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허건영, 격투기 선수출신 육진수까지 가세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빚은 드라마와 7개월간의 실전 훈련을 거친 휠체어 농구 연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들을 완성했다.
특히 실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구스타들과 휠체어 농구 선수들이 출연해 실감나는 휠체어 농구 경기를 완성했다.

농구 전문 해설위원 손대범도 특별 출연해 휠체어 농구 경기를 전문적으로 해설하며 경기 장면에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춘천 타이거즈, 코웨이 블루휠스 등 실제 국가대표 출신 장애인 휠체어 농구 실업팀 선수들과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비장애인 휠체어 농구팀인 용인대YB 팀이 극중 배우로 참여해 경기 장면의 리얼리티를 완성했다.
메가폰을 휠체어 농구단 선수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 스포츠 영화의 성장 서사 안에 담는다. 깊은 감동과 함께 휠체어 농구단을 바라보는 편견 어린 시선과 불평등한 사회 문제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장애보다는 휠체어 농구팀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희망, 코트 안에서 똑같이 치고 받고 몸부림치며 싸우는 이유를 함께 찾아가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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