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연락두절’ 소동 끝 소재 파악…사과글 올린 이유엔 ‘침묵’[종합]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0.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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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연 사과문을 올린 뒤 연락이 두절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속사 측은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 됐다면서도 상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상황 파악을 위해 장동주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몇 시간 동안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고, 오후 3시 50분께가 돼서야 입장을 밝혔다.

걱정하던 팬들은 장동주와 연락이 닿았다는 소식에 안도하는 한편, 그가 어떤 이유로 사과글을 올린 것인지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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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장동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연 사과문을 올린 뒤 연락이 두절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속사 측은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 됐다면서도 상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장동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갑작스러운 사과글에 팬들은 “무슨 일이냐”, “괜찮냐”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상황 파악을 위해 장동주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몇 시간 동안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고, 오후 3시 50분께가 돼서야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며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과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걱정하던 팬들은 장동주와 연락이 닿았다는 소식에 안도하는 한편, 그가 어떤 이유로 사과글을 올린 것인지 우려하고 있다.

장동주. 사진l넥서스이엔엠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장동주는 ‘크리미널 마인드’, ‘미스터 기간제’, ‘정직한 후보’, ‘트리거’ 등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21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후 직접 가해자를 붙잡은 미담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동주는 내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축구 유망주였으나 과거 불행한 사고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는 현우석 역을 연기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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