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기대하고 영입→EPL 수준이 아니다…조국 네덜란드도 혹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의욕적으로 영입한 공격 자원 시몬스의 경기력이 비난받았다.
영국 스퍼스웹은 31일 '토트넘의 한 선수가 최근 부진으로 인해 자국 분석가들로부터도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과를 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영입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 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쿠두스는 올 시즌 토트넘 최고의 영입이다.하지만 시몬스는 계속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퍼스웹은 '시몬스는 네덜란드에서 자신의 기술을 뽐냈고 독일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잉글랜드 무대는 신체적으로 훨씬 강하다.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다 다른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며 '시몬스는 경기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고 체력적으로도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네덜란드 현지 분석을 소개했다. 또한 '시몬스는 토트넘에서 부진하다. 프랭크 감독은 불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시몬스는 훌륭한 선수지만 부족한 스피드와 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우스햄튼에서 지난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내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을 기록했던 해설가 르 티시에는 "시몬스는 다른 리그에서 왔고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시몬스는 몸싸움이 뛰어나거나 번개처럼 빠른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9일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해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상징적인 공격수와 함께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됐다. 토트넘은 안정적인 왼쪽 윙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시몬스 모두 지난 몇 주 동안 레프트윙으로 활약했지만 신뢰를 얻은 선수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열린 모나코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공식전에서 125경기 만에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이 없어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나'라는 질문에 "맞는 말"이라며 "오도베르는 정말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시몬스가 새로 영입됐고 베리발은 아직 어린 선수다. 쿠두스는 우리를 위해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거의 매 경기 출전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활력이 부족했다. 무아니는 경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다. 내가 할 일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중 드레스 ‘쫘~악’ 터져, 미녀 앵커 아찔 사고
- "아버지, 며느리와 침대서 뒹굴다 딱 걸려"…장모와도 불륜
- 유명 연예인 부부 子, 아내 폭행 혐의…"결혼 전부터 손버릇 안 좋아"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공개…폭풍성장 子과 커플룩 입고 데이트 [MD★스타]
- '핑크빛 하의 실종' 치어리더 유진경
- "담배 피우고 침 뱉고…" 중국 절임배추 작업장 또 위생 논란
- ‘40살’ 박나래, “이거 먹고 피부 확 좋아져” 강추
- "하룻밤 보낸 후 '시시해'" 최다니엘, 연인에게 들은 최악의 말 [돌싱포맨]
- 재벌가 가사도우미, 연매출 478억 '백만장자' 됐다…서장훈도 깜짝
- '4살 연하♥' 서동주, 100평 같은 20평 신혼집 공개…"부잣집 같아" [마데핫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