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란제리 입고 주저앉아 하품…화려한 문신 눈길 [DA★]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10. 31.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란제리 맵시를 뽐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레이스 민소매 속옷을 입고 팔 문신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년 그룹 AOA를 떠난 지민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란제리 맵시를 뽐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레이스 민소매 속옷을 입고 팔 문신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펌으로 낸 귀여운 분위기와 다르게, 개구지거나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20년 그룹 AOA를 떠난 지민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