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차은우, 경주서 국위선양…APEC 만찬 사회 본다
박정선 기자 2025. 10. 31. 16:16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의 사회자로 나선다.
차은우는 31일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만찬 행사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 30일 군복을 입은 차은우가 경주에서 목격된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다. 이번 APEC 행사에 특별히 투입된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차은우는 K-컬쳐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환영 만찬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메뉴가 제공된다. 만찬 후 펼쳐지는 문화 공연에서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안무가로 참여했던 허니제이와 리정,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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