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6797억원...38.9%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1조 1962억원 영업이익 679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2.6% 늘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4609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1조 1962억원 영업이익 679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료:LG화학]](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etimesi/20251031161547076fumb.jpg)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2.6% 늘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4609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관세 영향 및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원료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8382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에 따른 고객사의 보수적인 재고 운영으로 전지재료 출하가 감소했으나 전자소재 및 엔지니어링소재의 고부가 제품 매출과 수익성은 견조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746억원, 영업이익 1006억원을 기록했다. 희귀비만치료제라이선스아웃 잔여 계약금 수취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자회사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 6998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 등 전기차 수요 약세가 지속됐지만 북미 ESS 및 소형전지 신제품 출하량 증가와 전사의 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손익이 개선됐다.
차동석 LG화학 CFO 사장은 “3분기는 석유화학 흑자전환, 생명과학 라이선스아웃 선급금 수취, LG엔솔의 실적 개선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내 성장과 전 밸류체인에 걸친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개선된 수익을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차 사장은 또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고부가·고수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규 사업 발굴과 운영 최적화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PEC 2025] 엔비디아, 韓에 GPU 26만장 공급...李 “韓이 최적 파트너”
- [APEC 2025] 시진핑 “다자무역 함께 지키고 다자주의 이행하자”
- 포스코, 미국 철강사 지분 인수 검토...업무협약 체결
- SK, 엔비디아 기반 '제조 AI 클라우드' 구축…AI 생태계 육성
- 기아, 美 관세 충격에 3분기 영업익 49%↓…4분기 반등 예고
- 부산 금정산,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총 면적 66.859㎢
- 李 대통령, IMF 총재 만나 “韓, AI 대전환·초혁신경제 구현해 성장동력 확보”
- [APEC 2025]李 대통령 “UAE, 천년 인연 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칼리드 왕세자 “내달 초
- LG전자,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AI 로봇·스마트팩토리·데이터센터 총공세”
- 네이버,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제조 산업 혁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