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KBI그룹에 매각…처분가 110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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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이 KBI그룹에 매각됐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소유 주식 135만천9999주를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으로 상상인그룹이 보유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은 9.99%로 낮아졌다.
상상인저축은행은 2019년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제재를 받으면서 대주주 적격성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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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상상인저축은행이 KBI그룹에 매각됐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소유 주식 135만천9999주를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천107억 원이다.
지분 매각으로 상상인그룹이 보유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은 9.99%로 낮아졌다.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한 KBI그룹은 자동차 부품·건설·부동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주사격인 KB국인사업은 지난 7월 라온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2019년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제재를 받으면서 대주주 적격성을 상실했다. 금융위원회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지분 90% 이상을 2023년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KBI그룹은 저축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통과되면 상상인저축은행을 운영하게 된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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