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리에A 이적설' 김민재와 재회? 유벤투스 'KIM 전 스승' 선임..."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 보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팔레티가 유벤투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라고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티아고 모타 감독을 경질한 뒤, 이고르 투도르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투도르는 팀을 세리에A 4위로 이끌며 이번 시즌 정식 감독직을 맡았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시즌 초반 3연승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던 유벤투스는 9월부터 5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이후 2연패까지 기록하며 8위로 추락했다. 결국 구단은 투도르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스팔레티는 이탈리아 출신 감독으로, 2021-22시즌부터 SSC 나폴리를 이끌었다. 그는 2022-23시즌 김민재(현 바이에른 뮌헨)를 영입해 33년 만에 나폴리를 세리에A 정상으로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스팔레티는 이탈리아 감독직을 맡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16강 탈락, UEFA 네이션스리그(UNL) 8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부진을 겪으며 결국 경질됐다.
대표팀에서 물러난 스팔레티는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으며 세리에A로 복귀했다. 유벤투스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감독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팔레티 감독의 합류를 환영하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세리에A의 AC 밀란, 인터 밀란, 나폴리,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성장시킨 인연이 있어, 김민재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에도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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