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출발’ 대구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첫날 금메달 2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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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구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육상 남자 800m(T20)에 출전한 정창민이 차지했다.
대구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은 "대회 첫날부터 값진 금메달이 선수단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구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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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구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육상 남자 800m(T20)에 출전한 정창민이 차지했다. 그는 0.32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수영 자유형 200m(S13)에서는 김윤선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역도 조은영, 육상 창던지기 양유진은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한 기량을 증명했다.
특히 남녀 휠체어농구팀은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한 뒤 3·4위전에서 충청남도를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남녀 농구팀 모두 안정적인 메달권에 오르며 단체전에서도 대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구선수단은 총 509명(선수 344명, 임원 및 관계자 165명)이 23개 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앞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서 ‘한 자리 순위 진입’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은 “대회 첫날부터 값진 금메달이 선수단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구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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