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국방·방산·에너지에 AI 등 첨단 기술 협력도 강화"

박예린 기자 2025. 10. 31.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1일) 아랍에미리트(UAE)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양자회담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칼리드 왕세자는 이날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굳건히 발전하고 있는 양국 관계를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확장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APEC 정상회의 장소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1일) 아랍에미리트(UAE)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양자회담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칼리드 왕세자는 이날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굳건히 발전하고 있는 양국 관계를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확장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양측은 국방·방산·투자·에너지 등 분야에 더해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다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문화협력도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수많은 국제적 관광명소를 보유해 전 세계 각지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대국 UAE가 중동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 확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칼리드 왕세자의 부친 무함마드 대통령과도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칼리드 왕세자는 이에 "한국의 소프트파워 문화적 역량에 특별하고도 대단한 감명을 받았다"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그는 끝으로 "앞으로 11월에 대통령님을 UAE에서 뵙길 기대한다"며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것인 만큼 UAE에서 각별하게 모시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