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회, 지드래곤 공연…APEC 만찬 ‘K컬쳐’ 뽐낸다
김혜린 기자 2025. 10. 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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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의 사회를 맡는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의 요청에 따라 이날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만찬 행사에서 사회를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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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의 사회를 맡는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의 요청에 따라 이날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만찬 행사에서 사회를 볼 예정이다. K팝과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모인 가운데, 이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대통령실의 전언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에서 차은우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영상 속 차은우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군복을 입은 채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차은우는 올해 7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소속으로 경주에서 열린 APEC 행사 지원 인력으로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21개 APEC 회원 및 초청국 정상 내외,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국내외 주요 인사 등 약 400명을 초청해 공식 환영 만찬을 가진다.
정상 만찬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롯데호텔 셰프들과 협업해 준비한다. 만찬 메뉴는 보안상의 이유로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산과 바다를 품은 경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한우, 해산물 등 특산물이 식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에드워드 리는 앞선 인터뷰에서 “한국 음식과 재료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만찬 이후에는 APEC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의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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