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마이애미영화제 공로상

손정빈 기자 2025. 10. 3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욱 감독이 마이매이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CJ ENM은 지난 29일 개막한 12회 마이애미국제영화제가 박 감독에게 공로상(Precious Gem Master Award)을 줬다고 31일 밝혔다.

박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이 행사 개막작이었다.

마이애미영화제는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영화제이며, 전 세계 다양한 장르 영화를 조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박찬욱 감독이 마이매이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CJ ENM은 지난 29일 개막한 12회 마이애미국제영화제가 박 감독에게 공로상(Precious Gem Master Award)을 줬다고 31일 밝혔다. 박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이 행사 개막작이었다. 마이애미영화제는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영화제이며, 전 세계 다양한 장르 영화를 조명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병헌이 만수를, 손예진이 만수 아내 미리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가 1997년에 내놓은 소설 '액스'(The Ax)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중산층 남성이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한 뒤 다시 취업하기 위해 잠재적 경쟁자들을 살해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국내에선 지난달 24일 공개돼 289만명이 봤다. 올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