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전자' 가능할까…증권가, 삼성전자 목표 주가 상향

박설아 2025. 10. 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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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반도체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오늘(31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 상향이 잇따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이 오늘 삼성전자에 대해 "D램 전체 제품군에서 강한 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할 전망"이라며 목표 주가를 15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KB증권도 상향 조정된 목표 주가 15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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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등 반도체 호황에 목표 주가 상향 조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반도체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오늘(31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 상향이 잇따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이 오늘 삼성전자에 대해 "D램 전체 제품군에서 강한 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할 전망"이라며 목표 주가를 15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어제(30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천66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조4천832억 원을 16.1% 상회합니다.

KB증권도 상향 조정된 목표 주가 15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교보증권은 목표 주가를 14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HBM 우려 불식과 경쟁력 제고, 일반 메모리의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한 가격 상승,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흥국증권(13만 원), 현대차증권(12만5천 원), iM증권(13만5천 원) 등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3시 15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3.55% 오른 10만7천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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