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우승 지휘자' 스팔레티, 유벤투스 새 감독으로 부임...김민재와 함께한 세리에A 챔피언 경력
이신재 2025. 10. 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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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으로 투도르 감독을 7개월 만에 경질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정상 경험이 있는 스팔레티에게 재도약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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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으로 투도르 감독을 7개월 만에 경질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정상 경험이 있는 스팔레티에게 재도약을 맡겼다.
스팔레티 감독은 2022-2023시즌 '철기둥' 김민재를 영입해 나폴리를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대표팀에서 물러난 그는 이번 유벤투스 부임으로 세 시즌 만에 세리에A에 복귀하게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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