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텔레콤 등 19개사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롯데케미칼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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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텔레콤,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 등이 '최우수 명예기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단계로 구분됐다.
롯데케미칼이 새로 진입했으며, 삼성전자(14년), SK텔레콤(13년),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이상 11년) 등은 10년 이상 최우수 명예기업 지위를 유지하며 동반성장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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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는 대·중견기업 2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단계로 구분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40개사 △‘우수’ 70개사 △‘양호’ 80개사 △‘보통’ 28개사 △‘미흡’ 12개사로 집계됐다. 법 위반 등으로 공정위 심의 중인 6개사는 공표가 유예됐다.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9곳이다. 롯데케미칼이 새로 진입했으며, 삼성전자(14년), SK텔레콤(13년),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이상 11년) 등은 10년 이상 최우수 명예기업 지위를 유지하며 동반성장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네이버, LG이노텍, SK에코플랜트(이상 9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이상 8년), 농심,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이상 7년), 삼성물산(건설), 제일기획(이상 6년), 삼성에스앤에이, 이노션(이상 5년), CJ제일제당(이상 4년)이 포함됐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 참여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동반위의 실적평가 평균점수는 17.267점으로 전년 대비 0.02점 상승했다. 협력사 지원건수는 2479건으로, 2년 전보다 16% 늘어나 기업의 상생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사 1만5000여개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체감도 점수는 73.47점으로 전년보다 0.1점 하락했으나, 최근 3년간 70점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중견기업의 상생협력 규모도 커지고 있다. 91개 기업이 협력사 임직원 임금 및 복리후생에 1조2894억원을 지원했고, 192개 기업이 143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및 농어촌 기금을 출연했다. 또한 성과공유 금액은 8963억원, 상생결제 지급액은 155조원에 달했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고 상생협력을 유도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평가제도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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