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국위선양”…‘일병’ 차은우, APEC 환영 만찬 사회 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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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공식 환영 만찬에서 사회를 본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군악대대에서 근무 중인 이동민(차은우의 본명) 일병은 이날 오후 열리는 'APEC 정상 공식 환영 만찬 문화공연'의 사회자로 행사를 지원한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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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사진|스타투데이DB
육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공식 환영 만찬에서 사회를 본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군악대대에서 근무 중인 이동민(차은우의 본명) 일병은 이날 오후 열리는 ‘APEC 정상 공식 환영 만찬 문화공연’의 사회자로 행사를 지원한다.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21개국 정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APEC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은 이날 환영 만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차은우. 사진|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앞서 ‘군인’ 차은우가 경주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다.

특히 차은우가 군복을 입고 걷는 영상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얼굴로 국위선양한다”, “군복 입은 모습이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약 200명 규모인 국방부 군악대대는 외국 국빈 방한 행사 및 국군의날과 유엔군 추모식 등 기념행사에서 행사의 격을 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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