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억상실증'이 뭐길래..천상지희 선데이 "고생 많이 해"[재친구]

허지형 기자 2025. 10. 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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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선데이는 자기 엉덩이에 대해 "약간 남미 스타일"이라면서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병이 있다"고 밝혔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 부족으로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힘을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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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선데이가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1 /사진=이동훈
그룹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서로 메인보컬 경쟁하던 전설의 아카펠라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데이는 자기 엉덩이에 대해 "약간 남미 스타일"이라면서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병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캡처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 부족으로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힘을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증상이다.

그는 "현대인들이 많이 겪는다고 하더라. 근육이 일을 안 해서 걸어 다닐 때도 씰룩씰룩했다. 이거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아직 안 돌아온 거 같다"며 "기능을 잘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그래서 나만 만나면 '엉덩이 기억 찾았냐', '엉덩이 찾았냐'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기하지 않냐. 별의별 병에 다 걸린다"고 덧붙였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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