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대추·사과의 향연 '대추·얼음골사과축제' 내달 8일 개막

정종호 2025. 10. 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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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내달 8일부터 이틀간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따로 열리던 '밀양대추축제'와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이번 축제를 새롭게 연다.

시는 이번 축제가 밀양 대추와 얼음골 사과의 상표 가치를 함께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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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열리던 두 축제 통합…"상표 가치 함께 높이고 경제활성화 기여"

(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달 8일부터 이틀간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따로 열리던 '밀양대추축제'와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이번 축제를 새롭게 연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얼음골 사과를 방문객들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자연의 달콤함, 대추·사과의 향연!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이 축제 주제다.

대추와 사과를 활용한 체험행사와 농·임산물 판매, 민속놀이·목공예 체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시는 이번 축제가 밀양 대추와 얼음골 사과의 상표 가치를 함께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밀양 특산물인 대추와 얼음골 사과가 함께 만들어 내는 달콤한 가을 향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 밀양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 포스터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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