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강 테니스 선수들, 김천에서 뜨거운 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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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의 최강자들이 김천에 모인다.
김천시는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김천시는 훌륭한 시설과 편의시설로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0일부터 추계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11월 16일부터 ITF 김천오픈 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테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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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의 최강자들이 김천에 모인다.
김천시는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 300여 명이 참가, 3일간의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 부문은 남녀 단·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 상금은 2억 원이다.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는 1946년 시작된 이래 80여 년간 이어져 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로, 차세대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체전 개인전에서 우승한 홍성찬 선수를 비롯한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가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역사 깊은 대회를 5년 연속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스포츠 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훌륭한 시설과 편의시설로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0일부터 추계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11월 16일부터 ITF 김천오픈 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테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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