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데뷔작서 중간에 하차당했다”…빨리 죽었다는 ‘응팔’ 박보검 아빠,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5년 방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택 역(박보검)의 아버지 역을 맡았던 최무성이 '공주의 남자'에서 하차당했다고 밝혔다.
최무성은 첫 TV드라마 '공주의 남자'(2011)에 함귀 역으로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극 톤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 톤을 구사했던 최무성은 "꽤나 일찍 죽었다. 24부작이었는데 18회에 하차했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무성이 첫 TV드라마에서 하차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20251031150603089xhta.jpg)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하지영과 함께 아차산 등산 후 두부요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중 이들은 연기와 삶에 대한 진술한 대화를 나눴다. 최무성은 첫 TV드라마 ‘공주의 남자’(2011)에 함귀 역으로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공주의 남자’는 정치적 숙적이었던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두 자녀 이세령과 김승유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주인공 이세령과 김승유는 문채원과 박시후가 연기했다.
사극 톤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 톤을 구사했던 최무성은 “꽤나 일찍 죽었다. 24부작이었는데 18회에 하차했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부하 역할 배우들도 같이 잘렸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라고 토로했다.
‘응답하라 1988’도 언급했다. 캐스팅 된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다는 최무성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결정적으로 올려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아들 택역을 한 박보검과 닮지 않았다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그는 “예전에는 나도 우락부락하지 않았다”며 “나도 예쁘장, 그만하자”고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냇다.
그는 특히 연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애정을 드러냈다. 최무성은 “피곤한 회사원들이 TV속 나를 보고 즐거울 수 있고, 예술성 있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부분을 고민하는 것이 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이 매춘부와 성매매”…‘10만원 점쟁이’ 말만 믿고 신고한 아내, 결말은 - 매일경제
- 캄보디아 ‘인간 도살장’ 실태…전기충격·물고문 영상에 국제사회 경악 - 매일경제
- “서울 묶이면 다음은 뻔하다”…큰 손들, 5년 전처럼 ‘부산 임장’ 러시 - 매일경제
- [속보] 시진핑, APEC서 “다자무역 함께 지키고 다자주의 이행하자” - 매일경제
- 우리 아기, 태아때부터 재테크해야지…7%금리 생애최초통장 ‘인기’ - 매일경제
- [속보] 엔비디아, 14조 규모 GPU 26만장 한국에 푼다...AI 인프라 확대 전방위 협력 - 매일경제
- 암 환자 지역별로 이렇게 차이나다니…위암은 ‘경북’ 유방암 ‘서울’ 폐암은 - 매일경제
- “금값 시들하자 이젠 ‘이것’ 뜬다?”…미중 훈풍에 원자재 시장판도 꿈틀 - 매일경제
- K회식 풀로 즐긴 젠슨황 “내 인생 최고의 날”…소맥러브샷·골든벨까지 - 매일경제
- 한화, 또 실패한 김경문표 믿음 야구? 더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