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쿠시 대답하는 모습 계속 꿈에 나와” 아픈손가락(원더독스 라커룸)

박수인 2025. 10. 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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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몽골 출신 선수 인쿠시가 꿈에 나온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 막내이자 몽골인 인쿠시에 대해 "대답은 진짜 넘버원이다. 대답은 기가 막히게 한다.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네~' 대답이 나온다 . 정말 착하고 성실한 목소리 그 대답하는 게 자꾸 꿈에 나온다. 대답은 하는데 자꾸 반대로 하는 인쿠시의 모습이 자꾸 꿈에 나와서 저도 좀 힘이 든다. 아마 이거는 시즌1 끝날 때까지 계속 들어야 되기도 하고 꿈에 계속 인쿠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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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독스 라커룸’ 영상 캡처
‘원더독스 라커룸’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감독이 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몽골 출신 선수 인쿠시가 꿈에 나온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미방분 영상이 게재됐다.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 막내이자 몽골인 인쿠시에 대해 "대답은 진짜 넘버원이다. 대답은 기가 막히게 한다.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네~' 대답이 나온다 . 정말 착하고 성실한 목소리 그 대답하는 게 자꾸 꿈에 나온다. 대답은 하는데 자꾸 반대로 하는 인쿠시의 모습이 자꾸 꿈에 나와서 저도 좀 힘이 든다. 아마 이거는 시즌1 끝날 때까지 계속 들어야 되기도 하고 꿈에 계속 인쿠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치 등과 회의를 하면서는 "내가 얘기 듣기론 인쿠시가 매일 배구 일지를 쓴대. 깜짝 놀랐다. 그런 친구들은 성공해야 한다. 그런 친구들이 요즘 드물다. 없거든. 구솔이랑 같이 도와가면서 썼다고 하더라. 선수들이 원더독스 하는 거에 진심인 거지"라며 인쿠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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