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달바글로벌 등 63개사 11월 중 의무보유 해제

권오은 기자 2025. 10. 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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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코스피·코스닥시장 63개사의 2억9444만주가 오는 11월 의무보유 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해 처분을 제한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피시장 종목 중에선 SK이노베이션 주식 5529만9186주가 의무보유 등록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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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뉴스1

한국예탁결제원은 코스피·코스닥시장 63개사의 2억9444만주가 오는 11월 의무보유 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해 처분을 제한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피시장 종목 중에선 SK이노베이션 주식 5529만9186주가 의무보유 등록이 풀린다. 전체 발행주식 중 3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밖에 발행주식 대비 의무보유 해제 물량은 ▲보령 21% ▲가온전선 15% ▲달바글로벌 10% ▲범양건영 10% ▲금양 9%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원일티엔아이 68% ▲기가비스 61% ▲메가터치 57% ▲그린리소 50% ▲유투바이오 45% ▲트루엔 40% 등의 의무보유 등록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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