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지난해 대비 9.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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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감소한 1,0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3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7조8,2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고 순이익은 678억원으로 69.1% 늘었습니다.
3분기까지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5,3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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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y/20251031145116336womy.jpg)
현대건설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감소한 1,0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3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7조8,2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고 순이익은 678억원으로 69.1% 늘었습니다.
3분기까지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5,3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한 현장이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 4,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대규모 사업장 공정이 속도를 낸 결과 누적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습니다.
누적 매출은 23조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5% 줄었으나 연간 가이던스 30조4천억원의 75.7%를 채운 상태입니다.
3분기 누적 수주액은 26조1,163억원으로 연간 목표(31조1천억원)의 83.9%를 달성했습니다. 수주 잔고는 96조400억원으로 약 3.2년치 일감을 비축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5,290억원이며, 지불 능력인 유동비율은 152.4%, 부채비율은 170.9%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와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한 미국 내 대형 원전 4기 건설, 미국 팰리세이즈 소형모듈원자로(SMR) 최초호기 건설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등 미래 사업 모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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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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