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日 가족여행 중 교통사고… "심장 많이 검은 상태" ('컬투쇼')

김나래 2025. 10. 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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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곽범이 가족여행 도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곽범은 방송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앞서 곽범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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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곽범이 가족여행 도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곽범은 방송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렌터카를 했는데 사고가 있었단다. 가만히 있는 차를 운전하던 사람이 와서 박았다"라고 말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일본 여행 갈 때는 풀보험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족 여행 간다고 비행기와 호텔에 쓴 돈보다 보험비가 더 나왔다. 그래서 심장이 많이 검은 상태"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들은 김태균은 "비싼 여행하고 왔다"며 위로를 전했다.

앞서 곽범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오랜 기간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오성과 한음', '나는 킬러다', '도찐개찐', '봉숭아 학당' 등 다수의 코너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특히 우원재를 패러디한 '우엉재' 캐릭터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KBS 코미디 프로그램 종영 이후 동료 개그맨 이창호와 함께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해당 채널은 특유의 B급 감성과 신선한 콘셉트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두 사람이 아이돌 그룹을 패러디한 '매드몬스터' 콘텐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검사 드라마에 무조건 나오는 장면' 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몰입형 콩트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는 개인 채널과 공중파 방송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 2TV '개그콘서트', 채널 '빵송국',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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