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먹어야 부자 된다”… 젠슨 황·이재용 ‘치킨 발골’ 솜씨 보니

이윤정 기자 2025. 10. 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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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치킨 '발골 실력'이 화제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황 CEO와 이 회장이 치킨을 먹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특히 황 CEO와 이 회장이 능숙하게 치킨을 발라 먹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 회장 맞은편에 앉은 황 CEO도 치킨을 한입에 넣고 뼈만 뱉어내는 수준급의 발골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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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치킨 ‘발골 실력’이 화제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황 CEO와 이 회장이 치킨을 먹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치킨집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함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 치킨을 먹고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특히 황 CEO와 이 회장이 능숙하게 치킨을 발라 먹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 회장은 닭 날개를 양손으로 잡아 꺾은 뒤 연골 부분부터 먹고, 살을 입안에서 깨끗하게 발라냈다.

이 회장 맞은편에 앉은 황 CEO도 치킨을 한입에 넣고 뼈만 뱉어내는 수준급의 발골 실력을 뽐냈다. 기름이 묻은 손가락을 쪽쪽 빨기도 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JTBC 캡처

이들이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저래서 부자 되는구나”, “대충 먹던 지난날이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 CEO의 재산은 1760억달러(약 251조원)로 추정된다. 이재용 회장(161억달러)의 10배다. 정 회장은 순위에 없지만, 지난 9월 기준 보유한 계열사 보유 자산 가치가 5조578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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