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김선영 아나운서 남편상

유지혜 기자 2025. 10. 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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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아나운서, 백성문 변호사(왼쪽부터). 백성문 SNS 캡처.
김선영 YTN 아나운서의 남편인 변호사 겸 방송인 백성문이 별세했다.

故 백성문은 31일 새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백성문 변호사는 2007년 변호사가 됐고, 다양한 방송에서 법률전문가로 출연해왔다. JTBC '사건반장'을 비롯해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 TV조선 '사건파일 24' 등에 고정 패널로 활약했다.

아내 김선영 아나운서와 2019년 11월 결혼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최근까지 개인 SNS에 백성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남편을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백성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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