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수탉, 얼굴 찢기고 안와골절 처참‥납치 폭행 피해사진 공개 (사건반장)

하지원 2025. 10. 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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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게임 유튜버 수탉의 폭행 피해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수탉 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을 다뤘다.

수탉은 지난 26일 밤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30대 남성 두 명에게 납치돼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이 보낸 사진과 설명에 따르면 가해자들이 주먹과 알루미늄 배트로 추정되는 둔기로 수탉 가격해 안와골절, 머리 부위 타박상, 복부와 어깨 골절 의심상, 약지 골절, 얼굴 찢김 등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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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뉴스엔 하지원 기자]

100만 게임 유튜버 수탉의 폭행 피해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수탉 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을 다뤘다.

수탉은 지난 26일 밤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30대 남성 두 명에게 납치돼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이 보낸 사진과 설명에 따르면 가해자들이 주먹과 알루미늄 배트로 추정되는 둔기로 수탉 가격해 안와골절, 머리 부위 타박상, 복부와 어깨 골절 의심상, 약지 골절, 얼굴 찢김 등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자신을 중고차 딜러라고 소개하며 약 2년 전 수탉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량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수탉은 기존 차량을 맡기며 새 차량 구입비용을 건넸다. 하지만 차량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탉 명의로 통행료 미납·과태료 고지서가 잇따라 도착했다.

이에 수탉이 차량과 돈의 반환을 요구하자 가해자는 “돈을 받으려면 이리로 오라”며 특정 주소를 보냈다. 해당 장소는 CCTV가 없는 외진 지역으로 확인됐다. 수탉이 이를 의심해 거부하자 가해자는 수탉 자택 지하주차장으로 불러냈다.

수탉의 법률대리인은 "가해자들이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지 않고 통로에 정차했다. 수탉이 의심해서 차에 타지 않았는데 뒷좌석에 어떤 사람이 후드를 뒤집어쓰고 숨어 있었다고 했다. 그때 이상함을 느껴 112에 신고했다. 신고가 된 걸 알고 줄을 꺼내 수탉 목을 졸랐다. 이동하는 중에 한명은 운전을 하고 한명은 뒷좌석에서 타서 수탉 얼굴을 계속 가격했다. 두손은 케이블타이로 묶인 상태였다. 가해자들이 '이런 거 많이 해봤다. 널 죽이고 장기 팔고 뜨는 게 더 낫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가해자들은 사건 발생지인 인천에서 약 200km 떨어진 충남 금산에서 검거됐다. 법원은 가해자들에 대해 살인미수와 공동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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