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새 사령탑에 '김민재와 사제관계' 스팔레티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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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스승으로도 유명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유벤투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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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스승으로도 유명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유벤투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8경기에서 승리 없이 5승 3패만을 기록했다,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벤투스는 지난 27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부임 7개월 만에 경질했다.
그렇게 감독 자리는 공석이 됐고, 꼼꼼하게 탐색하던 중 유벤투스의 선택은 스팔레티 감독이었다.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를 이끌고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그는 나폴리 감독 시절 김민재를 영입했고, 김민재와 함께 33년 만에 나폴리에 세리에A 우승을 선물했다.
이후 김민재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의 뮌헨으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도 2023년 9월에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지난 6월까지 감독직을 수행했다.
다만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6월 성적 부진으로 이탈리아 감독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는 이제 유벤투스에서 다시 반등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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