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시동 건 '가을 여왕' 김수지 [KLPGA]

강명주 기자 2025. 10. 3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30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가을 여왕' 김수지가 첫날 6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김수지는 "잘 될 때도 있고 조금 덜 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올해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며 "몸 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교훈을 많이 얻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수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월 30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가을 여왕' 김수지가 첫날 6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바 있다.



 



김수지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샷 감이 괜찮았고 퍼트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잘 풀린 하루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김수지는 "샷, 퍼트를 떠나서 오늘은 흐름을 계속 유지한 게 가장 좋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수지는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연습하다가 좌측 옆구리 쪽에 담과 비슷하게 통증이 왔는데 오래갔다"고 밝히면서 "처음에는 통증도 있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전체적으로 해봤는데 크게 이상은 없다고 하고 근육이 긴장한 것 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지는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으니 조급했는데, 지금은 90퍼센트 정도 회복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김수지는 "잘 될 때도 있고 조금 덜 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올해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며 "몸 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교훈을 많이 얻었다"고 답했다. 



 



김수지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이 코스 잘 알아서 익숙하고 편하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고 있다. 궁합도 잘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는 즐기면서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김수지는 "제주도는 날씨가 항상 변수다. 하지만 한두 번 겪는 일이 아니라 적응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