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 진짜 부부 되나… 질투→키스로 마음 확인 ('우주메리미')

나보현 2025. 10. 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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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배우 정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25일 SBS는 공식 계정을 통해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7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우주와 메리가 주변의 상황들을 넘어 진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주가 메리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 직진하는 장면은 오는 31일 7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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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최우식과 배우 정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25일 SBS는 공식 계정을 통해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7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지난 6화에서 메리(정소민)에게 고백한 우주(최우식)가 "내가 좋아해서 싫어요?"라며 묻는다. 우주의 고백으로 설레기만 할 것 같던 이들 사이에 메리의 전 약혼자 우주(서범준)가 등장해 "나 메리 진짜 사랑했나 보다"라며 이들의 신혼집 앞에서 주저앉아 떼를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메리는 우주에 "미소가 누구냐. 이름 자꾸 나온다"며 "좋아했던 여자애냐"고 물어 질투심을 보인다. 우주와 메리 사이에는 메리의 전 약혼자 우주 말고도 우주를 좋아하는 진경(신슬기)이 있었다. 진경은 메리를 찾아가 "우주 오빠 '명순당' 손자다. 그냥 메리 씨가 먼저 끊어주시면 안되냐"며 삼각관계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진경에게 화가 난 우주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상처받은 진경은 술에 취해 상현(배나라)의 얼굴을 잡아당기며 새로운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진경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 메리는 본가로 내려가고 우주는 진경에 "네가 잘못 알았어. 나 메리 씨 좋아한다"며 차를 돌려 메리의 본가로 향한다. 환하게 웃으며 우주에 식사를 대접한 메리의 엄마 영숙(윤복인)은 "우리 메리만 아껴주면 된다"고 말한다. 이에 우주가 결심한 듯 "미안해서 그러는 거 아니고, 좋아해서 그런다"며 메리에게 키스하면서 예고는 마무리된다.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우주와 메리가 주변의 상황들을 넘어 진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주가 메리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 직진하는 장면은 오는 31일 7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 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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