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이재용-정의선 '치맥 회동'…270만원 계산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이 성사되면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계산은 누가할까'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이날 순살 치킨과 치즈스틱 등을 생맥주를 곁들여 먹고 마셨다. 이에 황 CEO는 "이 친구들 돈 많다"며 농담을 했고, 정 회장은 "2차는 제가 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시내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is/20251031134539688mkmy.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이 성사되면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계산은 누가할까'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이날 순살 치킨과 치즈스틱 등을 생맥주를 곁들여 먹고 마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도 추가됐다. 세 사람은 이번 만남을 축하하며, 팔을 걸고 '러브삿'도 가졌다.
이날 세 사람의 저녁 식사값은 옆 테이블 손님을 포함해 27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제는 이재용 회장이 했다. 현장에서 "한턱 쏘라"는 요청에 이 회장이 "오늘은 내가 다 사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 CEO는 "이 친구들 돈 많다"며 농담을 했고, 정 회장은 "2차는 제가 쏘겠다"고 말했다.
황 CEO는 식사 도중 식당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과 감자튀김, 바나나우유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 CEO의 재산은 1760억달러(251조원)로 추정된다. 세계 9위다.
이재용 회장(161억달러)의 10배다. 정 회장은 순위에는 이름이 없지만, 지난 9월 기준 보유한 계열사 보유자산 가치가 5조578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희은, 지팡이 짚고 생일 모임
- 황신혜 동생, 29세 사고로 전신마비 "누나가 밤새 간호"
- 심현섭 "전성기 하루 3억2천 벌었지만…母 빚 15억 갚았다"
- 원더걸스 선예, 세 딸과 속초 여행…훌쩍 큰 딸들 눈길
- 38세 고우리, 말레이시아 만삭 화보 "두 달 남았다"
- 김선호 "혈액암 4기 판정…같은 병실 3명 중 나만 살아"
- 강균성 예비신부,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이었다
- 'DJ DOC 불화설' 이하늘 "김창열에 전화해봐"…정재용 "싫어"
- 차주영, 오키나와서 건강해진 근황…지속적 비출혈(코피)로 수술까지
- "팬티만 입고 자전거 질주"…황당 한강 라이딩男에 쏟아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