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APEC 공식 진행자 품격 "한복 입은 국제통역사"

연휘선 2025. 10. 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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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주요 공식 일정의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맞이하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28일부터 오늘(31일)까지 4일간 경주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핵심 부대행사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진행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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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주요 공식 일정의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맞이하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28일부터 오늘(31일)까지 4일간 경주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핵심 부대행사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진행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인과 정상,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안현모는 한국의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멘트로 행사를 완벽히 이끌었다. 개식 선언부터 공연 소개, 축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유창한 영어로 소화하며, 한국의 환대 문화를 친절하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29일과 30일 진행된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는 각각 차분한 그린 컬러의 투피스 차림과 베이지 컬러의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회의 일정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운 영어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펼쳤다. 그녀는 국제회의 통역사 다운 노련함과 세련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안현모의 스타일링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환영 만찬에서는 디자이너 차이킴의 한복을 착용했으며, 이후 일정에서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콜렉션’ 의상으로 공식 석상에 올랐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택한 안현모의 행보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오늘(31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도 안현모는 특유의 예리하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주요 일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현모는 방송 출연은 물론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 진행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신뢰감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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