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말씀드리겠다”…‘활동중단 선언’ 빠니보틀 택시기사 전직,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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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유튜브 채널 '팔팔 비디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힐링 예능 토크쇼 '꼬순내택시'에서 기사겸 단독 MC를 맡으면서다.

1화 영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빠니보틀은 "제가 이번에 기사님이 됐습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타시는 분들을 제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 이름하여 '꼬순내택시'로 제가 기사 데뷔를 했습니다"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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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2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유튜브 채널 ‘팔팔 비디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힐링 예능 토크쇼 ‘꼬순내택시’에서 기사겸 단독 MC를 맡으면서다.

‘꼬순내택시’는 병원, 해외 입양, 봉사 등 다양한 이유로 이동이 필요한 반려인·반려동물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와 토크를 겸비한 힐링 예능 토크쇼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기획된 ‘꼬눈내택시’는 실제 반려인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돼 반려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웹 예능 최초로 농인들을 위한 해당 웹 예능은 실제 반려인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반려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웹 예능 최초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28일 팔팔비디오 채널에 게재된 ‘[속보] ‘빠니보틀’ 활동 중단 선언, “아이, 찍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치 뉴스의 한 장면처럼 구성된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택시 기사로 전직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는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이 대답을 회피할 때 흔히 하는 말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티저 영상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꼬순내택시’는 지난 29일 첫 공개됐다.

1화 영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빠니보틀은 “제가 이번에 기사님이 됐습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타시는 분들을 제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 이름하여 ‘꼬순내택시’로 제가 기사 데뷔를 했습니다”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러려고 제가 대형면허, 소형면허 다 땄습니다.”라며 준비된 기사로서의 자신감도 드러냈다.

첫 콜을 받은 빠니보틀은 첫 손님인 반려견 야니와 김승욱 씨를 맞이했다. 올해 23살이 된 야니와 함께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한 여정에 나선 김승욱 씨는 반려견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모든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빠니보틀은 유려하게 대화를 이끌면서도 중간중간 야니의 컨디션을 살피는 세심함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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