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우리가 우위에 있다"...KS 4차전 역전승 후 LG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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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35·LG 트윈스)은 30일 대전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 역전승 후 팀의 자신감을 대변했다.
오지환은 "홈에서 벌어놓은 2승이 있다. 3차전 패배의 상처가 깊지는 않다. 여전히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LG는 KS 1~4차전에서 타율 0.267 5홈런 31득점을 기록해 타율 0.235 2홈런 18득점의 한화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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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9회초 6점을 터트려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제 LG는 1승만 더하면 우승한다.
오지환은 3차전 패배의 긍정적 면을 강조했다. "우리가 불운했다. 하지만 상대 공격에서 빗맞은 안타가 많이 나왔다는 건, 우리 투수들의 공에 힘이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료들을 격려한 오지환은 "우리 타선이 타격감을 찾았고, 수비는 상대를 압도한다. 투수들도 정말 잘하고 있다"며 "2승 남았다는 생각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LG는 KS 1~4차전에서 타율 0.267 5홈런 31득점을 기록해 타율 0.235 2홈런 18득점의 한화를 압도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2023년 우승 이후 여유가 생겼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자랐다"고 전했다.
4차전 극적 역전승 후 주장 박해민은 눈물을 흘렸다. 오지환은 박해민과 진하게 포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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